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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1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인물관계도// 하우라인에 입성한 서현

Byulvely 2017.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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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발광 오피스 인물관계도





    자체발광 오피스 11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호원은 자신이 생각하는 서원장이 아닌것같은 느낌에 당황하고, 얼떨결에 사진도 찍게 됩니다. 상황이 몹시 난감하고 자존심까지 상하는 상황. 서현은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 용도로 세사람을 이용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서우진에게 들어라며 떠밀어 버립니다.

서부장도 알고있다는 사실에 부끄럽고 화나는 호원은 서현에게 화를 낼 것을 우진에게 화를냅니다. 

게다가 본부장은 회장아들의 등장과 박상만 또한 알고있다는 사실에 미심쩍고 자존심도 상하는 듯 보입니다.


서현은 서후진을 만나러 오고, 서현을 본 허과장은 회장이 왜 둘째에게 회사를 물려주려고 하지 않는지 알겠다는 말을 남깁니다. 서현은 우진에게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음 한다는 말에 우진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닥 말을 합니다.

이때 서현은 우진이 안되자 박부장을 찾아가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합니다. 한편, 호원은 과거 서현과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부끄러워합니다.



이에 단판을 짓기 위해 서현을 카페로 불러내는데, 서현은 마음에 비수를 꽂는 말을 하며 호원에게 상처를 줍니다. 우진은 아침에 보낸 호원에게서 소식이 없자 찾으러 오게 되고, 우진을 보고 눈물을 쏟아내는 호원. 지나는 기택을 불러 이런일로 자존심 상해하지 말라며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하며 응원을 합니다. 서현은 병실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향해 어머니와 이혼할때 나를 선택했다면 지금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이제껏 살아온건 다 아버지를 위한 것이였다며 속내를 이야기 합니다.

한편 이대리는 지나와 기택이 사귀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박부장의 개 심부름까지 하게 된 은장도, 그러다 본부장과 서우진에게 딱걸리고 박부장의 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진은 박부장에게 애들에게 왜 개심부름까지 시키냐고 말을 했다가 결국 다수결의 원칙에서 정규직 전환하는 것을 없던걸로 하겠다며 마무리를 짓습니다.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었던 것이 무산되자 희망이 사라진 듯한 은장도. 관둘결심을 하지만 우진은 끼니를 챙겨줍니다.

우진은 과거 부서사람들을 챙기며 힘들어하는 호원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줍니다. 우진에게 어떻게 은장도의 이야기를 아냐고 물어보자 서현이 쓴 책을 통해서 알게됬다며 말합니다. 이에 서현을 다시 소환하는 호원. 

호원은 서현에게 병원비를 값고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하겠다며 말을 하며 11회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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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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