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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 얼굴이 부을 때 부종! 하루 나트륨 권장량 소금을 줄여야 하는 신호 과다 섭취시 나타나는 증상

Byulvely 2017.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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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얼마?


우리나라에는 유독 짠 음식들, 국물요리와 소금에 절인 음식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나이가 든 사람들은 미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더욱 더 짠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권장량인 2000mg을 훌쩍 초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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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준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3871mg이었다고 합니다. 2010년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4875mg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전보다 나트륩섭취가 많이 줄어든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권장량이 2000mg인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하루 권장량의 2배에 달하는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는 셈이 됩니다.




    나트륨 과다섭취시 나타나는 증상 - 부종



라면이나 야식을 먹은 다음날 얼굴이 퉁퉁 부어있는 경우 많았을 것 입니다. 이 이유는 바로 과도한 나트륨 섭취 때문입니다.

부종은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가장 정확한 신호입니다. 갑자기 잘 맞던 반지가 꽉 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또한 이와 같은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소금을 섭취하면 더욱 심한 부종이 나타나게 되는데, 한 번에 많은 소금을 섭취하게 되면 나트륨이 몸 밖으로 완전히 배출되는데 꼬박 3일이 소요되고 이 기간 동안에는 계속해서 부종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나트륨 과다섭취시 나타나는 증상 - 잦은 소변



소금의 과잉 섭취로 나트륨이 쌓이게 되면 신장은 이를 배출하려고 하고, 이때문에 평소보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횟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음에도 유독 화장실을 자주 가고 있는 경우, 나트륨을 과다섭취 했을 수도 있으니 오늘 먹었던 음식과 식단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트륨 과다섭취시 나타나는 증상 -갈증과 집중력 기억력 저하



짠 음식을 먹었을 때 심한 갈증이 나타나는 것 경험 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는 수분을 섭취해 체외로 나트륨을 배출해 내기 위해 우리 몸이 반응하는 것인데, 나이가 들면 이런 반응이 잘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고령이 되어갈수록 짠 음식을 많이 먹어도 갈증이 나지 않아 수분을 섭취하지 않게 되어 체내에 나트륨이 쌓이게 되고 이러한 악순환이 결국 각종 질병을 만들어 내게 되는 것 입니다.


이 외에도 갑작스럽게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저하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 역시 나트륨을 줄여야 한다는 강한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이 가벼운 탈수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이나 많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도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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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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