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18회 줄거리 웹툰
김과장은 서율을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검찰로 데려가 모여있는 기자들에게 이것은 누명이라면서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그리고 서율의 취조가 시작되고...
서율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골똘히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TQ의 움직임으로 인해 검사출신 제무이사가 온갖비리를 저질렀다는 뉴흐가 보도됩니다. 그리고 박회장과 조민영은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바로 정리해고였습니다. 이로 인해 추남호부장이 정리해고 대상이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이은석과장이 남긴 증거가 인정이 안된다고 하는 담닫검사. 김과장은 어떻게 이상황을 해결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대표는 이 상황을 알고 박회장에게 화를 내고..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을 끝낸 서율은 홍가은을 화장실로 불러 김과장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11시까지 이곳에 오게 만들어라고 전달하고 나머지 한가지도 전달을 합니다. 김과장은 이 소식을 듣고 목사로 위장하여 서율을 만나러가고..
김과장에게 작전을 전달하는 서율. 바로 고만근과 이강식을 공포로 자극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광숙은 사원들에게 소문을 내고, 하경은 이강식에게 음성변조를 하여 전화를 걸어 녹취를 들려준 후 협박을 하는 식으로 공포를 줍니다.
추남호와 명석은 고부장이 들리게끔 대화를 하며 공포를 줍니다. 이에 고만근과 이강식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김과장은 구치소에 갇힌 서율에게 입질이 올 것 같다며 전해줍니다.
하경은 서율이 박회장에게 공격을 받지 않게 방어막을 만들고 착해질 기회를 주자며 언더커버작전을 떠올렸고, 장대표를 설득였습니다. 이 작전으로 인해 이강식은 서율이 TQ그룹 수사를 위해 잠입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겁을 먹고 자수를 하러 가게 됩니다. 고만근과 동시에 도착하였는데, 김과장과 서율의 작전이 성공하는 순간입니다.
서율이 잠입해서 얻은 증거는 도청으로 얻은 증거라 논란이 될 여지가 많기 때문에, 서율을 구치소에서 내보내고, 박회장의 구속은 보류하는 것으로 일단 결론이 났습니다. 김과장은 서율에게 두부를 먹여주고.. 하경은 구치소에서 석방된 서율을 불러 야구장으로 불러내서 같이 즐깁니다. 그리고 김과장과 서율은 결정타를 날리기 위해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다음날, 박회장에게 고소장이 접수되었고 위풍당당하게 김과장과 서율이 다가오면서 18회는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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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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