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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김과장 16회 줄거리 웹툰 다시보기 몇부작 // 이의를 제기하다

Byulvely 2017.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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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과장 16회 줄거리 // 이의를 제기하다



하경은 이은석과장님이 볼링을 자주치러다니는 곳의 사물함에서 유통의신의 책을 발견합니다. 그 책에는 "유통의 시작은 사무실에서 시작된다" 라는 표시만 되어있었고, 다른 힌트는 없었습니다.

한편, 회계부에서는 김과장의 수족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김과장은 감사팀을 들수셔놓을 계획이고, 경리부는 감사팀과 똑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감사자료는 이미 다 거짓인 것을 알고있는 김과장. 이모든것을 예상하고 있던 서율은 회계부에게 자료가 커버하지 못하는 곳 부터 살펴보게 될 것이라며, 토지 건물, 물류를 살펴볼 것이라며 예측하는데


서율의 예상대로 김과장은 재고를 살펴보러 TQ물류창고로 명석이를 데리고 출동합니다. 명석이의 활약으로 증거를 찾는데 성공하지만, 이를 알게된 서율은 얼른 재고를 없애라고 명령하고..



추측으로 장부가 잘못된것을 척척찾아내는 경리부, 실질적인 증거를 잡기위해 실사를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던 도중 상태는 탄자니아법인을 발견하게 되고, 명석은 탄자니아내의 사람과 통화하였는데 그 법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한편, 명석은 어머니 장유선에게 아버지는 사업을 하는 것인지 사기를 치는것인지 모르겠다며 말하게 됩니다.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있죠!



장부상의 토지, 건물에 실사를 나간 경리부는 다 거짓임을 알고 경악합니다. 이를 들은 서율은 얼른 그것들을 정리해라고 명하고, 박회장에게 찾아가 토지와 건물을 김과장이 파헤치고 있으니 이를 해결하기위한 자금을 박회장 비자금에서 조금 도와달라고 하지만, 회사를 위한 비자금이라며 말을 돌립니다.



가은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파쇄를 해달라는 자료를 김과장에게 전달하는데, 보완요원이 와서 기밀서류 유출혐의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김과장의 컴퓨터와 자리를 조사하는데 돈다발이 발견됩니다.



하경은 또다른 유통의신 책에서 SD카드를 발견하는데 성공합니다. 한편 김과장은 자신의 자리 근처 CCTV를 보여주며 이미 알고 함정을 파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꽁트를 완벽하게 준비했죠!



이날 16회 마지막에서는 이의를 제기하는 하경이 이은석과장이 남긴 SD카드를 증거로 보여주며 끝이 납니다. 앞으로 4회가 남았는 김과장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끝나간다는 것이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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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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