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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토일주말드라마 보이스 2회 줄거리 리뷰 다시보기 장혁X이하나X백성현

Byulvely 2017.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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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 2회, 힐링마마의 두얼굴 줄거리




복님은 살인마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있는 힘껏 발버둥을 치던 그때, 강권주(이하나)는 이발소 특유의 소리를 듣고 이발소라는 것을 알아냈고, 무진혁(장혁)은 복님이 있는 곳까지 도착을 하게 됩니다. 복님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칩니다.




살인마와 격투를 벌이는 진혁, 살인마를 잡아내는데 성공한 진혁은 복님의 휴대폰에 112통화가 연결되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권주가 이야기한 소리에 대해서 의심을 하기 시작하는 진혁.




권주는 피해자에게 병문안을 갑니다.



권주에게 든 소리에 대한 의심을 해결하기 위해 권주를 찾아간 진혁, 하지만 권주는 장형사에게 대충 둘러댄 프로파일을 보고 했다라는 이야기를 심대식(백성현)에게 전해 듣고, 권주가 거짓말을 한다고 오해를 합니다.



이날 저녁, 권주의 집


권주는 3년 전 은형동 형사부인 살인사건을 지금까지 조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남들에게는 들리지 않는 범인의 목소리가 권주에게는 들리는데, 목소리가 소름돋습니다.

 



진혁은 아들인 동우의 병문안을 갑니다. 진혁의 아들은 만성면역성혈소판감소증이라는 병을 앓고있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아빠의 모습에 자랑스러워 하는 동우. 잠깐의 행복한 시간을 즐기던 진혁은 자신이 112 골든타임의 팀장으로 발령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골든타임팀에 배정될 주인공이 모두 나왔습니다. 오현호(장혁)과 박은수(손은서) 그리고 천상필(권형준)입니다.

한편, 골든타임팀에 심대식(백성현)과 진혁도 배정이 되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두사람, 자신을 비꼬는 형사와 대립하게 됩니다.



한편, 성운시 부림동에서 아동상해사건이 발생합니다.

한 7살의 아람이라는 아이가 엄마에게 칼에 찔렸고, 어딘가에 숨어서 경찰에 전화를 걸었던 것, 아이를 찌른 엄마는 아이가 없어지자 밖에 나간줄 알고 정신없이 밖으로 돌아다닙니다. 아이의 아빠로 의심이 되는 사람과 통화를 하는 그녀.




아이는 물고문을 당했고, 칼에 찔렸습습니다. 아람이는 숨어있다가 실수로 소리를 냈는데, 저 살인마는 결국 아이가 숨어있던 세탁실까지 오게 됩니다. 살인마에게 끌려가는 아람.


그사건이 생각이 납니다 아이를 입양해서 살해했던 그 사건, 정신없이 아람이의 집을 찾으러 다니는 진혁은 과연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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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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